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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 2023

인도: 8

경찰이 벵갈루루에서 사건을 접수하고 수사에 나섰다. 8개월 된 아기가 휴대폰에 연결된 휴대폰 충전기 선의 핀을 씹어 감전사했다.

경찰은 사건을 접수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벵갈루루: 8개월 된 아기가 배전반 소켓에 연결된 모바일 충전기 전선의 핀을 씹어 감전사로 사망했습니다.

이 사건은 수요일 카르나타카 주 우타라 칸나다 지역 카르와르 탈룩의 시다라다 마을에서 일어났습니다.

고인인 Sanidhya Kalgutkar는 Santhosh Kalgutkar와 Sanjana Kalgutkar의 딸이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모바일 충전기는 콘센트에 연결된 채로 방치됐고, 스위치도 꺼지지 않은 상태였다.

충전선을 붙잡은 아기가 휴대폰 충전기의 선핀을 씹기 시작해 감전사했습니다.

가족들은 즉시 그녀를 지역 병원으로 옮겼지만 의사들은 아기가 사망했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녀의 아버지 산토시 칼구타크(Santhosh Kalgutak)는 Hubballi Electricity Supply Company(Hescom)에서 계약직 근로자로 일하고 있으며, 사건을 알게 된 후 직장에서 쓰러졌습니다.

그는 병원에 입원했고, 여자아이의 시신은 영안실로 옮겨졌다.

Sanidhya는 부부의 세 번째 자녀였습니다.

경찰은 사건을 접수하고 조사에 나섰다.